일상/유신이 매일 보는 호수공원

2015년 7월 2일 호수공원

유신약사 2015. 7. 2. 10:18

흐림에 더움이 더해진 날입니다.

그래도 아침 공기는 서늘하고,

연못을 비추는 햇살은 반갑습니다.

 

달리기를 좀 소홀히 했더니, 금방 몸이 무거워 졌습니다.

오늘은 땀을 좀 흘리며 뛰어보았습니다.

마음은 상쾌해졌지만, 몸은 여전히 무겁네요.

한동안은 달리기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