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 금요일 아침에 호수공원에 샌들을 신고 돌아다니다가
발가락을 벌에 쏘이고 말았어요.
그 때문인지, 아니면 너무 더운 날씨 때문인지
호수 공원 산책을 자꾸만 건너뛰게 됩니다.
사실은 제 마음에 생긴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운동을 열심히 안하니,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네요.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매고,
달리기 시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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