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의 과제는 '보색 대비'를 찾아서 입니다.
학교 다닐 때 미술 시간에 배웠던 보색대비 생각나시죠?
먼셀의 색상환에서 서로 가장 멀리 떨어져서 마주보고 있는 색깔을 서로 보색이라고 하지요.
이 색상환을 잘 참고해서,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보색을
예쁜 사진으로 표현해 보는 것이 숙제이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색깔을 카메라로 표현하기가 쉬운 것이 아니네요.
아무튼.. 지금까지 제가 찾아본 여러가지 보색들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