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전 빛과 그림자에 집중중인 저는
카메라 속에 온통 빛과 그림자만 잡고 싶어 합니다.
한가지 주제나, 소재를 잡고 이런 저런 시도하기가 참 재미있군요.
이래서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도 프로젝트 수업을 하는 가 봅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사고의 확장에 도움도 되고,
내가 잘 모르는 개념을 말이나 문자 보다 확실한 경험으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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