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0일 호수공원

맑고 파란 하늘이 시원한 아침이었습니다.

하지만, 한낮이 되면 저 해의 기운이 우리를 지치게 할 지도 모르지요. ㅎㅎ

뭐든 과하면 힘든 법인가 봅니다.

 

오늘의 교훈 한가지..

평소에 관리를 잘하자..

평소에 렌즈를 잘 안닦고 그냥 다녔더니.. ㅠㅠ

파란 하늘에 점이 어른 거리는 사진이 찍혔네요. 에구

 

호수공원 전시관 앞 정원에 시든 꽃이 많이 보이더니,

오늘 다시 재정비 공사에 들어간 모습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