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빛의 여운을 찾아서 인터넷 사진동아리 그우사의 5월 미션은 '빛과 빛의 여운' 입니다. 사진은 소위 '빛의 예술'이라 하는데, 나는 전혀 그것에 대해 생소합니다. 그저 미러리스 카메라와 셀폰으로 내가 보기에 예쁜 장면을 찍어왔습니다. 이번 달 미션으로 주어진 '빛과 빛의 여운' 숙제는 제게 참 어렵습니다.. 유신의 사진찍기 2015.05.12
나를 찾아서 공부가 재미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그래서, 교수딸 소원하시던 아버지 뜻을 거역하고 박사과정 진학도 그만둔 것인데... 그런데, 나의 일생을 돌아보면 가장 많이 한 일이 '공부'입니다. 이것 저것 배워야 할 것이 자꾸 눈에 들어오고, 궁금한 것들이 끊임없이 생기고.. 어느새 강의를 찾.. 일상/유신이 하고 싶은 말 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