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비추는 사물이 그 빛을 반사하여 여운을 만들어 내는 광경
이런 장면을 포착하기 위하여 여기저기 카메라를 들이 밀어 봅니다.
기껏, 예쁜 꽃만 찍으려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조금씩 열리는 경험을 합니다.
사물을 보는 눈이 점점 입체적으로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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