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로서 생활하면서 늘 느끼는 것은
사람의 육신의 건강은 언제나 마음과 영혼의 상태와 아주 많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라는 말이 사실이라는 것은
이제 널리 알려지고 받아들여지는 일이지요.
생활 속에서
숨쉬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사물을 바라보는 눈길을 하나 바꾸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와지고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정신의 건강을 잘 유지하고,
육신의 건강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마음에 평화가 흐르고,
내 안의 빛이 반짝 켜져서
세상을 비추고 온기를 퍼트리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다같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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